기부와 봉사 사회적 선행 처음부터는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마음만 있다면 정말 마음만 있다면 가능하다. 지민을 보면서 그것을 확인했다. 내가 지민의 영상을 보다 감동받은 영상들 중 그 중 하나가 위의 캡처된 사진 속 지민 데뷔 초 때 찾아 가기로 약속한 아이들이 모여 지내는 곳에 방문한 지민의 모습이다. 아이들의 요구에 약간의 춤동작도 보여주는 지민 쑥스러워하는 지민 아이들은 환호한다. 아이들이 직접 찍은 영상에 담긴 지민의 모습에서 이타적 사회인의 아름다운 롤모델을 본다. 지민의 조용한 행보는 한 동안 계속 나를 지배했다. 춤, 노래, 외모 그 모든 것의 바탕이 되었던 지민의 성품 그것은 동료들에게도 이어졌다. 지민은 팀에서 생일 챙기기를 시작한 멤버 의례적이거나 무심하게 때론 삭막하게 흘러갔을 일상을..
27일 방탄밤 유튜브 영상 속 지민 영상 100만 조회수 초스피드로 강타 그럴수밖에 없는 것이 21세기의 핫트렌드 진짜 아름다운 남자의 등장이므로 직접 보고 느끼는 게 좋다. 🎶방탄밤 지민 셀프카메라 영상🎶 방탄밤 : '지민' 의 셀프카메라 편 내가 본 사람 중 가장 아름다운 지민 외모와 내면과 실력이 시너지를 이루는 철옹성 같은 아름다움 지민 웃음의 순박함은 마음까지 녹인다. 지민이 방탄밤에서 한 말을 보면 “가지 마요.. 가지 말고 여기 더 있으면 안 돼요? 팬들이 조금 더 볼 수 있게 여기 있어주세요” “뭐 났어요 여기 여기도 뭐 났고요 자꾸 뭐 나요 어? 옛날에 막 그런 거 있었는데 여드름 나면 뭐 있는데 여드름 나면 아빠가 나한테 했던 질문들이 있었는데... 너 좋아하는 애 생겼네? 맞져 맞져 ..
지민의 모든 것 탐구의 연장선 블로그를 열고, 조금은 깊은 심연의 말들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에 결심한 나나오후의 새벽, 아침, 밤 그 깊고 넓은 세계 지민의 인간과 아티스트로서의 삶에 조금이라도 동반하고 싶은 인간으로서의 작은 욕망이 불꽃을 피웠다. 그래서 새벽은 아티스트 지민 아침은 한 인간으로의 지민 밤은 지민의 모든 것과 함께 하는 시간을 나에게 선물하기로 했다. 방탄 지민의 많은 세계들과 만나는 접점들이 만나는 기억 빠른 매스미디어 넘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말로 한번은 다시 되새겨 보아야 할 울림, 지민이 주는 그 울림들을 남겨 보려 한다. 마치 인생의 단편단편을 폴라로이드를 보듯, 그렇게 놓치고 싶지 않는 단상들을 단상이 아닌, 진정한 서사시로. 방탄소년단 지민 '그 깊은 스윗함에 대하여' ..